본문 바로가기

하모닉 패턴/하모닉 패턴 기본

하모닉 패턴의 활용)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는 하모닉 패턴

안녕하세요. 라이징 크립토 고조입니다.

오늘은 다 공부하고 보면 

참 사용하기 어려운 하모닉 패턴에 

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하모닉 패턴은 이론적인 진입가에서 

진입하게 된다면 생각보다 아주 먼 손절가를 감당해야합니다.

패턴의 크기가 크면 클 수록 패턴 실패에 돌아오는 

손실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.

 

또 이렇게 생각해봅시다.

지금까지 배웠던 패턴들의 반전 구간을 생각해보면서

공통적인 것을 생각해봅시다.

 

우리가 아는 패턴들의 진입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벳 패턴 0.886XA

알트 벳 패턴 1.13XA

샤크 패턴 0.886XA

가틀리 패턴 0.786XA

딥 가틀리 패턴 0.886XA

버터플라이 패턴 1.272XA

1.618 버터플라이 패턴 1.618XA

크랩 패턴 1.618XA

딥 크랩 패턴 1.618XA

 

B point와 진입가의 관계를 잘 생각해보면

 

0.382 -> 0.886XA(벳 패턴), 1.13XA(알트 벳 패턴), 1.618XA(크랩 패턴)

 

 

0.5 -> 0.886XA(벳 패턴),1.618XA(크랩 패턴)

 

 

0.618 -> 0.786XA(가틀리 패턴), 0.886XA (딥 가틀리 패턴) , 1.618XA(크랩 패턴)

 


0.786 -> 1.272XA(버터플라이 패턴), 1.618XA(1.618 버터플라이 패턴)

 

 

0.886XA -> 1.618XA(딥 크랩 패턴)

 

 

 

교집합을 생각했을 때 모든 B POINT 구간에서 1.618XA는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.

그러니까 B point의 범위 때문에 어느 정도 구별은 가능하지만

패턴을 다 공부해놓은 상태에서는 

이젠 무슨 패턴을 어떻게 봐야할 지 

정말 큰 고민이 듭니다.

그렇기에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공부해야

하모닉으로 더 좋은 매매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

 

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네 가지 입니다.

 

첫째,

주요 피보나치 구간의 수렴

 

둘 째,

다른 근거들과 함께 패턴을 구분

 

셋 째,

경험을 많이하여 프렉탈 관점에서 패턴을 구분

 

넷 째,

여러가지 패턴이 완성되는 공통 구간 찾기

 

저는 절대 정답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.

그리고 이 방법 말고도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그래도 한 번은 들어봐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

차근차근 다음 포스팅 부터 네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